발효현미버섯 궁금증 및 파는곳추천
소화불량과 잦은 피로감으로 발효현미버섯을 먹은지도 어느덧
2달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이는 20대후반으로 건강에 특이한 질병은
없습니다만 소화가 잘 않되고 피로감이 많아서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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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발효현미버섯을 먹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이전에 있던 소화불량이나 피로감은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최근에는 tv에도 몇차례 소개되면서 지인분께서 많이들 물어보시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름만 들었을때는 요리에 흔히들어가는 버섯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발효시킨 현미와 버섯을 혼합하여 만들어진것인데
가루로 이뤄져 있습니다. 가루로 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식후에 한스푼만 먹으면 되구요.
1달정도나 1주일정도 되면 몸에 이상이 나타나더라구요.
명현현상이라고 하는 몸에 독소가 빠져나갈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 뒷목이 뻣뻣하고 상당히 큰 피로감이 생기더라구요.
1주일정도 지속되고 난후에 거짓말처럼 사라지더군요.
여러가지로 좋아지셨다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대게는 특정 질병에만 좋은게 일반적인데 이제품은
신기한게 모든병에 좋다는것인데요.
그원인이 바로 베타글루칸에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중에 가장강력하게
작용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성분이 꽃송이버섯에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요?
이게 꽃송이버섯입니다. 생긴모양이 꽃같이 생겨서 이름붙여졌는데요.
불행히도 이 식물을 요리나 생으로 먹었을때는 베타글루칸의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는게
흡수가 않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효능은 좋지만 크게 권해지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효시킨 특수효소와 현미, 꽃송이버섯을 혼합하면서
흡수율이 낮은 단점을 극복해서 질병 구분없이 여러가지로 좋다고 합니다.
좋은 만큼 가격이 비싼걸까요? 제품수준을 높이기 위해 발효부분을 제외하고 모든작업이
사람의 손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효과도 좋지만 더불어서 가격도 좀 나가는
편인데요. 저역시 1달에 1통정도를 먹고 있지만 가격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몸이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으니까요.
가장큰 차이는 운동을 하지 않는데도 뱃살이 빠지더라구요.
불필요한 지방소모를 돕는다고 하니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지 않나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파는곳을 추천해드리자면 제가 먹고 있는곳인데요
기적의밥상 에서 먹고 있습니다.
연락도 꾸준히 주시고 체크도 해주시고
농장방문을 도와주셔서 많이 도움받았네요.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미지 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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