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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정보

이시이 시로 - 최악의 재판 무죄판결의 전쟁범

이시이 시로 - 최악의 재판 무죄판결의 전쟁범

 

 

 

 

 

 

 

 

 

 

 

 

요즘 교과서 문제 때문에 말이 많은 요즘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정말 말도 않되는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731부대라고 전해지는 마루타 실험이 그것인데요.~

 

 

그곳의 수장이 바로 이시이 시로 입니다.~ 정현웅 소설의 마루타에 소개된

 

이시이는 180이 넘는 거구에 머리가 똑똑한 수재중에 수재로 나옵니다.

 

전체 수석을 한 경력은 윗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죠~.

 

 

 

 

 

 

 

이기적이고 뻔뻔한 이시이 시로는 유럽유학후에 가격대비 강력한 경제적 무기가

 

화학전이라 생각하고 중일전쟁에 세균부대를 이끌던 사람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국내에 현재는 731부대로 불리는 마루타 실험을 잔행한 전쟁 전범인데요.

 

이름을 관동군 방역급수부대, 전염병 예방 연구소, 동향부대 등으로 이름만을 바꿔가며

 

불법적이고 비인간적인 실험을 자행했다고 합니다.

 

 

 

 

 

그런 전쟁전범인 이시이 시로는 전쟁이후 단 한번도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쟁후 친일세력이 득세한것도 그 배경이라 하겠지만, 향간에 의하면 주일미군과 생체 실험자료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단한번도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

 

천벌을 받아야 마땅했던 이시이 시로는

 

67세의 나이에 식도암으로 사망하게 됩니다.~무수한 악행을 저지르고도 단한번의 기소도 없었다는

 

것이 참.... 한스럽군요.......

 

 

 

 

위키피디아와 기타 자료에서 발췌했습니다. 여전히 위안부문제부터 마루타 실험, 문화재 도난 및 손실까지

 

참 많은 나쁜짓을 행했던 일본인데요. 여전히 신사참배등과 방사능유출에 대한 확실한 복구가 이뤄지지 않아서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요.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