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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무비송

박상철-무조건 뮤비 반복듣기,가사 박상철-무조건 뮤비 반복듣기,가사 2013년의 연말도 어느덧 저물고 2014년이 시작된지도 1달의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새해계획은 다들 잘 세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연말, 연초에는 신년회다 막년회다 해서 노래방 갈일이 참 많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때면 등장하는 신나는 노래, 바로 박상철의 무조건인데요. 제가 이노래를 듣고 불렀던지도 어느덧 10년은 더 된거 같습니다. 등장 당시에는 젋고 활기찬 박상철씨와 빠른비트에 촌스럽지 않은 박자감 때문에 대히트를 쳤던 노래였죠. 물론 10년은 되었기 때문에 감안을 하더라도 여전히 신나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럼 노래 한번 들어볼까요???? 감상하기 자옥이도 정말 좋은데 무조건 너무 좋아요.~~~~ 전국노래자랑 출신의 트로트 가수.. 더보기
그대내품에 뮤비 보기 그대내품에 뮤비 보기 은은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나온지 한참이나 지나고 지난 노래이지만 아직까지도 리메이크되고 사랑받는 그노래입니다. 예전에는 mbc 서바이벌 가수 지망생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에서 모 참가자가 불러서 다시 회자가 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허스키한 감성 보컬 하동균이 다시 부르면서 검색어에 올랐더라구요. 하동균의 거칠고 허스키한 보이스로 부르는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라~~~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너무나 궁금한데요. 항상 슬프고 애절한 감성을 잘 그려내던 가수, 하동균이 서정적인 멜로디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그럼 하동균이 그려낸 그대내품에 뮤비 함께 보실까요? 그대내품에 뮤비보기 더보기
파란-나만나만 [아이엠샘ost 양동근, 박민영,TOP] 파란-나만나만 [아이엠샘ost 양동근, 박민영,TOP] 2007년 양동근의 복귀작 아이엠샘입니다. 양동근과 떠오르는 10대스타 박민영이 주연으로 나온 작품입니다. 학교 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인기 가수 빅뱅의 TOP가 연기자로 나오면서 더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입니다. 이당시 군생활로 무엇인가를 챙겨볼 상황이 아니여서 드라마는 못봤지만 오프닝소리였던 이노래만은 생생히 기억합니다. 파란이란 그룹의 첫사랑이라는 노래를 굉장히 좋게 들었는데 마침 가수가 파란이더군요. 외국에서, 동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많다는 뉴스를 본것 같은데 그이후로 팀이 해체를 한것 같더라구요. 멤버의 군입대문제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해체한 듯 소식이 없더군요. 후에 팀의 주축인 라이언이 아나운서 도전한다는 소식을 들은 것 같은데 후에 별 .. 더보기
소울크라이-사랑의시작은고백에서부터 [원더풀라디오 ost] 소울크라이-사랑의시작은고백에서부터 [원더풀라디오 ost] 2011년 개봉된 영화 원더풀라디오 입니다. 이 영화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서 미모와 아름다움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이민정씨 때문에 찾아서 본 영화입니다. 역시나 미모로는 한미모하신다는,,,,, 이민정과 지금은 폐지되고 사라진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비주얼 덩어리 비덩으로 사랑받았던 이정진의 영화 복귀작이였죠.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화 라디오스타를 매우 매우 좋아라 합니다. 이영화는 라디오 스타랑 닮아도 많이 닮아 있어서 인지 영화 자체만으로는 크게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더군요. 오직 저에겐 이민정님의 아름다움만이 보이더군요. 라디오 스타와 포맷이나 느낌이 매우 비슷합니다. 다르다면 가수가 여자, pd는 남자로 바뀌었.. 더보기
장기하와얼굴들-풍문으로 들었소[범죄와의 전쟁 ost] 장기하와얼굴들-풍문으로 들었소[ 범죄와의 전쟁 ost ] 2012년에 개봉되어서 마초붐을 일으켰던 건달물 , 범죄와의 전쟁입니다. 이영화는 개봉전부터 상당히 큰 관심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추격자로 떠오르는 연기파 배우 하정우와 연기력으로는 뭐라고 토를 달수 없는 최고의 연기자 최민식이 만난 작품이기 때문이였죠. 이작품은 개봉하자마자 예고편도 보지 않고 관람했던 영화였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정도로 재미있게 보았고, 기억에도 많이 남더군요. 역시나 그해, 그리고 이듬해초까지 여러가지 패러디와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영화의 가치를 입증해냈습니다. 이 영화에 삽입된 ost인 장기하와얼굴들의 풍문으로 들었소는 영화내에 삽입된 부분에서도 원래 배경음인 줄 알정도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둥 둥 거리는.. 더보기
박효신-My love [신귀공자ost , 김승우, 최지우] 박효신-My love [신귀공자ost , 김승우, 최지우] 2000년 저도 어릴때라 어렴풋히 기억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신귀공자 인데요. 김승우와 지우히메 , 최지우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입니다. 기존 드라마가 남자는 부자, 그리고 여자는 평범한 회사원 또는 직원의 그런 드라마가 대부분이였죠. 그런데 이드라마는 반대 입니다. 남자는 생수배달원, 여자는 부자 중에 부자의 딸로 나왔던 드라마죠. 그냥 온실안의 공주와 같은 그런 역활이였습니다. 그때 경쟁하던 드라마가 기억이 않나는데 신귀공자가 그드라마를 이기고 1등을 했었죠.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드라마였는데 알콩 달콩 재미졌던 추억이 있는 드라마네요. 그 드라마의 ost들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팝송도 있었고 여러개가 있었지만 오프닝송으로 쓰였던 이노래를.. 더보기
MNJ-후애 [ 순수의시대ost ,고수,박정철,김민희] MNJ-후애 [드라마 순수의시대ost ,고수,박정철,김민희] 2002년 방영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순수의 시대입니다. 예전 보았던 드라마들을 떠올리다보니 이드라마가 생각이 나더군요. 절친한 친구가 사는 지방인 통영에서 촬영되어서 더 기억하게 하는 드라마 입니다. 고수, 김민희 주연에 연서남 박정철씨가 출연한 드라마입니다. 고수가 이때부터 참 남성다움을 물씬 풍기며 매력을 발산했죠. 청춘드라마지만 약간의 어두운 느낌의 소재였던 순수의 시대는 드라마 자체가 재미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출연 배우때문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죠. 바로 김민희씨의 연기때문인데요. 당시 발연기로 화재를 모으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사를 읽는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연기 였는데 표정이 없어서 더 주목을 받았었죠. 하지만 최.. 더보기
문근영- 난아직 사랑을 몰라[어린신부ost] 문근영- 난 아직 사랑을 몰라[어린신부ost] 이영화가 개봉한지 곧 있음 10년이 되네요. 시간이 빠르다 빠르다 하지만 이렇게 빠르다니... 불과 몇년 않된것 같은데 10년이라니까 이상하기만 합니다. 이영화 한편으로 일약 국민 여동생이 되어버린 문근영!~ 바로 어린신부입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정말 문근영의 톡톡튀는 귀여운 매력에 온 남자 오빠들의 마음이 사르르 녹아 버렸죠. 참 귀여웠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문근영이지만 어린신부에서의 임팩트가 워낙에 쎄서 아직도 이작품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실한 미남배우 김래원과 어린 이제갓 성인이 되려는 고등학생 문근영이 커플로 나온 코믹 멜로물로 내용적인 재미도 재미이지만 두 배우가 보여준 매력이 굉장해서 영화가 이.. 더보기
이현욱-너없이는 [맛있는청혼ost 손예진,정준,소유진,소지섭,권상우] 이현욱-너없이는 [맛있는청혼ost 손예진,정준,소유진,소지섭,권상우] 2001년 드라마로 지금보면 참 대박, 대박 캐스팅에 빛나는 맛있는 청혼입니다. 당시의 하이틴스타 정준과 대거 신인들로 구성된 드라마로 참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죠. 이드라마로 첫 데뷔와 함께 청순의 대명사가 된 손예진, 이후 파라파라퀸을 내며 가수로도 활동했던 소유진, 간지의 대명사 소간지, 소지섭 , 월드스타로 도약하려는 권상우가 출연했습니다. 권상우는 이드라마에서 중화요리 배달부 역할로 단역출연이였습니다. 10년이 넘는 오래된 드라마다보니 지금의 멋진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재미를 주는데요. 한가지 변함이 없는 것은 손예진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이쁘고, 소지섭은 여전히 소간지라는 것이죠. 당시에는 잘 사용.. 더보기
진호-만약에 우리 [드라마 연애시대ost 감우성,손예진 주연] 진호-만약에 우리 [드라마 연애시대ost 감우성,손예진 주연] 2006년 1달간 방영된 감우성,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연애시대인데요. 이드라마는 1달간의 짧은 방영기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역대 최고의 드라마, 명품드라마에 손꼽히며 사랑받는 드라마 입니다. 저역시 웹서핑을 자주하는데, 이드라마를 추천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드라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내용이 늘 똑같아서 인데요. 항상 부자가 등장하고, 고부갈등에 내용이 늘 뻔해서 잘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차에 이 드라마를 보고 생각을 깨게 되었죠. 정말 좋은 드라마 입니다. 여느 한국드라마 답지 않게 정말 디테일한 감정묘사와 행동을 보여주는데 알고 보니 일본소설을 원작으로한 드라마더라구요. 그렇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