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무비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연우-사랑한다는 흔한말 [사랑을 놓치다ost-설경구,송윤아 주연] 김연우-사랑한다는 흔한말 [사랑을 놓치다ost-설경구,송윤아 주연] 2006년 개봉된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 삽입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랑한다는 흔한말입니다. 어찌보면 영화보다도 더 큰사랑을 받은 곡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영화에 삽입된 노래가 아니라 뮤직비디오인줄 알았어요. 노래에 심취해 화면에 집중을 않했었는데, 자세히보니 설경구와 송윤아, 우리나라의 대배우가 나오더군요. 후에 알아보니 영화에 삽입된 노래더군요. 그래서 찾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한때 설경구씨의 영화를 많이 좋아해서 일일이 찾아보았었는데요. 상당히 현실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더군요. 어쩌면 답답하리만큼 솔직하지 못했던 두사람 때문에 몇년은 끌게 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보았네요. 그리고 설경구가 힘을 빼고 흥분하지.. 더보기 임재범-너를위해 [한국명작멜로영화 동감ost] 임재범-너를위해 [한국명작멜로영화 동감ost] 2000년 신인이였던 김하늘과 유지태를 만날 수 있는 시간여행과도 같은 영화 동감입니다. 동감은 당시에 아주 크게 히트한 작품이죠. 그에 못지 않게 최고의 ost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좋은 노래이며 10년이 넘은 노래인데도, 신곡이라 해도 괜찮을 세련된 노래입니다. 신인이던 김하늘과 유지태의 풋풋한 모습과 약간은 엇? 할수도 있는 연기를 볼수 있는 작품이죠. 무전기를 통해서 시간공간을 넘어서는 소통이 색다른 느낌을 주는 영화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서 직접 만나는 설정들은 많았지만 어떤 매체를 통해서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설정이 달달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1970년대를 살고 있는 김하늘씨, 그리.. 더보기 거미- 날 그만 잊어요 [내머리속의지우개ost 듣기] 거미- 날 그만 잊어요 [내머리속의지우개ost 듣기] 2006년 개봉작 내머리속의 지우개에 삽입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 인데요. 거미는 이전부터 슬픈노래가 참 어울리는 가수인것 같아요. 노래가 참 슬프게 잘부르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가뜩이나 영화의 내용과도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져서인지 한껏 노래가 사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때의 손예진은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웠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세월이 흘러서 어쩔수 없지만 말이죠. 지금도 물론 이쁘지만 저때와 연애시대때의 손예진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웠죠. ㅎㅎ 상대배우인 정우성도 요즘엔 살이 조금 찌셨지만 저때는 한껏 관리를 하셨던때라서 정말 후덜덜합니다. 남자인 제가봐도 우와 멋있다 말이 절로 나오게 되니 말이.. 더보기 이현우-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명작드라마 네멋대로해라ost] 이현우-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명작드라마 네멋대로해라ost] 2002년 나온 드라마지만 아직까지도 시청자와 평론가들로 부터 극찬을 받는 드라마 , 네멋대로해라 입니다. 양동근과 이나영이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입니다. 이드라마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다시보니 패션이나 기계 같은것이 촌티가 나지만 여전히 최고의 드라마로 꼽고 싶네요. 그때보고 수시로 다시 보는 드라마중 하나지만 양동근의 자연스런 연기와 아름다운 이나영, 그리고 양동근의 아버지로 나왔던 신구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신구의 무덤덤한듯 아들을 걱정하는 연기가 너무나 애절했던 드라마네요. 소매치기로 어두운 삶을 살던 양동근에게 다소 진부한 암이라는 병이 발견되고 이나영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스턴트맨이죠. 특히 자신의 병을 .. 더보기 제니퍼러브휴잇-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추천명작 이프온리 If only ost] 제니퍼러브휴잇-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추천명작 이프온리 If only ost] 2009년 개봉작으로 여배우를 이름 그대로 느끼게 해주었던 영화, 바로 If only 이프온리 입니다. 이프온리에 출연했던 제니퍼 러브휴잇은 이영화로 사랑스런 아름다운 여배우로 자리메김하게 됩니다. 상당히 귀엽고 사랑스런 연기를 너무너무 잘해내주었죠.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로 저역시 이영화를 굉장히 좋아해서 몇번이고 다시본 영화인데요. 처음에는 정말 러브휴잇 밖에 않보이더군요. 정말 러블리 러브휴잇이였습니다. 하지만 5번이 넘어가고 보는 횟수가 많아지자 않보이던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바로 남자배우의 연기였습니다. 보면 볼수록 남자 주인공이였던 폴 니콜스가 점점 보이더라구요. 공감되는 연기.. 더보기 부활-아름다운사실 unplug버전 [내머리속의지우개ost] 부활-아름다운사실 unplug버전 [내머리속의지우개ost] 2004년 개봉작으로 개봉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영화, 바로 내머리속의 지우개입니다. 대한민국 미남의 상징 정우성과 아름다움의 여신!~ 손예진이 만난 멜로 영화죠. 개인적으로 캐스팅자체가 멜로인것 같습니다. 벌써 10년 가까이 된 영화인데 이시절 정우성, 손예진은 가희 최고라고 하고 싶네요. 다소 진부한 기억상실이란 소재를 가지고 영화가 진행됩니다. 그당시에 유행하는 소재였지만 정우성과 손예진이 만났다는 것만으로 다른 그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ㅎㅎㅎ 사소한 건망증에서 시작된 둘의 만남과 우연찮게 아버지가 관리하는 현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그에게 점점 호감이 생겨난 여자. 그리고 우연을 가장해서 둘의 인연은 시작되게 됩니다. 얼마가지 않.. 더보기 존박-철부지 [늑대소년ost] 존박-철부지 [늑대소년ost] 2012년 가장 hot 했던 남자 배우와 뭇 남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던 여배우가 만나 성공한 판타지 멜로물이 있죠. 바로 늑대소년입니다. 늑대소년은 남자분들에게는 굉장한 호불호를 안겨주었고, 여성팬들에게는 엄청난 지지를 받았던 작품이죠. 저는 남자이지만 이런류의 장르를 좋아해서 거의다 챙겨보는 편입니다. 늑대소년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면서 봤기에 처음 개봉작이랑, 확장판을 함께 봤습니다. 하지만 확장판은 좀...그렇더라구요. 달라진게 거의 없어요. 아줌마가 박보영으로, 양때씬 하나 추가 된것 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거나 골라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ㅎㅎ 어쨋거나 영화가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느낌이였고 화면이나 배우들이나 너무 이.. 더보기 휴그랜트,드류베리모어-way back into love[그여자작사,그남자작곡ost] 휴그랜트,드류베리모어-way back into love [그여자작사,그남자작곡ost] 장르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로멘틱 코미디는 거의 모든 분들께서 선호하는 장르가 아닐까 싶네요. 유치하면서 달짝찌근하다고 할까요. 로멘틱 코미디는 그런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치하고 뻔한데도 그런 이야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인것 같아요. 국내에서는 이영화가 나가고 한참뒤에 영화와 같은 설정의 버라이어티가 제작되기도 했죠. 바로 그여자작사 그남자작곡입니다. 제목이 햇갈리기도 하죠? 남자가 작사를 했는지 작곡을 했는지 햇갈리기도 합니다. 로맨틱 코미디에 이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매력을 발산하는 휴그랜트와 어린시절 아역으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귀요미 페이스 .. 더보기 Elvis costello-she [명작멜로영화 노팅힐 Notting Hill ost] Elvis costello-she [명작멜로영화 노팅힐 Notting Hill ost]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최고봉입니다. 바로 노팅힐인데요. 내용적으로 어떻게 보면 참 유치한 영화로 평가할수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영화입니다. 아르바이트로 공장을 다닐때라 정말 힘들때였는데 이영화를 보고 1주일은 웃고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나 가수쪽 분들이 인터뷰에서 말씀하시곤 하자나요.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이죠. 그말을 그때 이해했습니다. 아직도 이영화의 ost인 elvis costello 의 she를 들으면 괜히 설레고 좋네요. 이영화를 보고 휴그랜트의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 처진눈이 이런 매력을 가질수도 있구나 하고 말이죠. 그리고 대충 흐트러진듯한 머리가.. 더보기 반창꼬 - 노을 [반창꼬ost ,고수,한효주 주연] 반창꼬 - 노을 [반창꼬ost ,고수,한효주 주연] 2012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남 미녀배우가 만난 화제의 한국멜로 영화가 나옵니다. 바로 반창꼬인데요. 2012년 말에 개봉한 이작품은 저한테는 아주 큰 기대를 가져준 영화입니다. 흥행에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 작품이지만 말이죠. 아직 이작품을 보진 못했지만 가까운 지인은 이영화를 상당히 칭찬하더군요.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아직도 못보고 있지만 이영화의 ost 는 너무나도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영화가 개봉하면 거의 대부분의 예고편과 ost 티져 영상등을 챙겨보는데요. 그이유는 아무리 재미없는 영화도 예고편은 다 재미있거든요. 뭔가 기대하게끔 만들어주고 말이죠. 반창꼬의 ost 노을- 반창꼬 가 너무 좋더군요. 타이틀곡으로 이노래를 했으면 어땠을까 아쉽..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